부쉬맨브레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[동래] 투움바 파스타가 그리워 다녀온 "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" 입덧이 이제 거의 없어지고.... 맛있는 음식들이 하루에 몇개씩 생각난다는 쑥쑥이맘입니다...^^ 우리 쑥쑥이는 벌써 18주를 달려가고 있고...5개월에 접어들었답니다....^^ 미세하지만 태동도 느끼고.... 매일 하는일 없이 바쁜 엄마는 태교에 신경도 못쓰고... 좋아하던 책도 읽지도 않고...ㅋㅋ 이제 부터 하면 되지라는 마음만 먹고 있네요...^^ 휴가내내 맛있는거만 먹어서 몸무게가 완전 늘었을것같은데.. 휴가 마지막날이 형님 생일이라~~ 함께 아웃백으로 갑니다...^^ 요즘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...ㅋ 그래서 아이폰으로만 인증샷수준으로 찍고 만답니다...ㅋㅋ 오랫만에 포스팅이 하고 싶은데 사진이 없어서서리..ㅋㅋㅋㅋ 아이폰을 뒤적거리다가 한번 올려봅니다....^^ 주말 런치를 이용해서.. 더보기 이전 1 다음